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From Peace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도니ㅡㄴ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 22:37-39] 사탄의 1순위는 당신으로 하여금 이 두가지 계명 중 한 가지에 순종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 작전이 통하지 않으면 차선의 것을 최선의 것과 앞서 배치함으로써 하나님이 주신 우선 순위를 뒤바꾸는 것으로 만족할 것이다. 사탄은 당신이 주님을 바라보아야 할 때 당신 자신이나 이웃에 집중하게 함으로써 그 순간 능력을 빼앗아가려는 것이다. 이 작전이 성공하면 하나님의 방문이 당신의 인생에서 일으키는 모든 기적적인 일들을 도적질하거나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균형의 영성', 토미테니 p178.. 더보기 침신대 도서관 4층 화장실 There are so many scribbles on the wall of toilet. It's kind of sincere although people don't know who write it down. There are their concerning about God and theology in the scibbles. It's KBTUS. Isn't it funny if you imagine that I was taking some poses to take the pictures? hahaha 더보기 One shot with Picachu!! One shot with Picachu! I was on the way to Pizzahut with Grace in the evening on Sunday. I found it and it came up into my heart to take a photo with it with all sudden. At that time, I was so tired after I finished the hardest job of mine, serving as a minister. The factor which made me do that might be because of my severe fatigue. Whatever, I took it and amazingly it was a girl (I'm not sure .. 더보기 이제야 말하지만... 저번 주 4월 6일 예배 때 선생님 중 한분이(효성 선생님이셨던 것 같은..) "전도사님 오랜만에 얼굴이 피셨네요? 늘 심각한 표정 많이 하시더니..." 라고 말씀하셨잖아요? 하하하 맞아요~ 그런데 왜인지 아세요? 이 한마디를 들었기 때문이에요. "예배가 이렇게 진행 되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전 칭찬을 무지하게 좋아합니다~~ㅎㅎ 그런데? 반대로 칭찬을 무지하게 경계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궁금하시죠? 아닌가? 궁금한 척 해주시고~ㅎ 저를 향한 칭찬 (송구스럽지만... 어려 보인다, 잘생겼다, 열심히 한다, 계획성 있다 등등)을 정말 송구스럽지만 해주시면 물론 기분이 up up up! 되요. 하지만 반대로 스스로 down down down 시켜 버리는 경향이 있어요. 자.. 더보기 동감 with 하나님 through 솔로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구한 솔로몬 열왕기상 3장 3~12절을 보면 솔로몬이 일천번제를 드리고 잠자는 꿈 속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얻게 되는... 사뭇 유명한 장면이 나온다. 부와 명예, 장수 등 세상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백성들을 잘 다스리기 위한 지혜를 구한 솔로몬을 극히 칭찬하신다. 무척 기뻐하신다. 그래서 구하지도 않은 부와 명예, 장수까지 약속하신다. 솔로몬은 정확히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구한 것이다. 물론... 솔로몬이 하나님 한테 잘보이려고, 또는 지혜를 구하면 다른 것도 주시겠지라는 약아빠진 생각은 아니었을 것이다. 다윗 왕이 죽은 후 어린 솔로몬은 막중한 책임의 위치에 놓여있었다. 그는 일천 번제를 드렸다. - 하나님께 의지했다. 프로이트이었던가? 칼 융 이었던가? "꿈은 거짓말을 하지.. 더보기 이전 1 ··· 67 68 69 70 71 72 73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