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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차 친척배 보드게임 정기모임(요셉이네 자취방) 5월 5일 오전 10시, 제 3차 친척배 보드게임 정기모임이 개막했다. 그동안 모인 보드게임은 모두 6개. 세틀러 오브 카탄, 모던 아트, 클루, 푸에르토리코, 피스트 오브 드래곤, 카르카손 모두 위풍당당한 게임들이다. 최소 한번 플레이 40분을 보장한다. 푸에르토리코는 2시간이다. ㅡㅡ;; 신림동 요셉이의 자취방으로 꾸역꾸역 모여든 우리들은 준비된 물건으로 작업에 착수했다. 모두 각오는 단단히 하고 왔다. 1, 2시간 보낼 생각이 아니다. 최소 저 게임들을 한번씩은 해봐야 겠다는 다짐이 아무도 입 밖에 내지 않았지만 모두가 알고 있었다. 첫 게임, 카탄! (모임을 파하게 되는 큰 원인이 되었다는 사실은 후에 밝혀진다.) 둘째 게임, 모던 아트! 셋째 게임, 클루! 그리고 쓰러졌다. ㅋ 희한하게 멀쩡하던.. 더보기
YeChaNi. (예차니) 예차니. 내 귀여운 동생이다. 사진 보면 과연 귀엽다는 말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나한테는 귀엽다. 멋진 동생이다. 혼자 벌어 먹고 살면서 학교도 다닌다. 주말 사역하고 평일 알바 한다. 그런데 돈도 모은다. 사실 자잘한 부분은 좀 부족할 수있다. 하지만 통이 크다. 내 동생이다. 대담하고 통이 크다. 멋진 동생이다. 표현을 빌자면... "기상천외하고 엽기발랄한", "일주일에 한 두번 보면 즐겁지만 매일 보면 지겨울" 오빠를 참 잘 좋아해 준다. 정도 참 없는 "나"이지만... 사랑한다. 내 동생... *^-^* 더보기
The purposes of where I wanna go. 1. 견문을 넓힌다. - 다양한 시각, 다양한 경험, 다양한 세계관들을 만나고 느끼고 배우고 싶다. 2. 능력 배양 - 교육, 시스템, 아이디어, 영어 등 관련 3. 봉사, 헌신, 훈련 - 가능한 남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곳, 가능한 하나님께 헌신하는 곳, 가능한 전문적으로 훈련받을 수 있는 곳 4. 재미 - 여행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간다. 재미있어야 한다!!! 여러가지 조사해 보고 위 사항과 가장 적합한 곳으로 간다. 더보기
참고 홈페이지 http://myhome.naver.com/sjrookie/ -쩡의 키부츠 http://www.kibbutz.pe.kr/ 상종의 키부츠 흠... 정보 싹 둘러보면서 정리한번 해봐야 겠다. 더보기
참고 카페 http://cafe.naver.com/foreverunits/23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