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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_Movies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신민아, 조정석 주연 거리 왔다 갔다 지나가면서 예고편을 보고 꼭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마침내 보았는데...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인지 좀 실망이다. 나도 결혼한 남자로써, 공감가는 부분이 꽤 있긴 했지만, 좀 평이하달까? 그리고 날 분노하게 하는 부분이 있었다. 영화를 보면서 나를 계속 불편하게 한 것은 조정석이 주연한 영민이란 남자가 너무나 찌질하기 때문이다. 아, 남자 너무 찌질해. 남자랑 여자의 찌질함 정도를 어느 정도 맞춰줘야 할 것 아니야... 아내에게 "집에서 엄마에게 의지하듯이" 집안일이든 이런 것 다 맡기고, 아무것도 모르고... 아내를 챙겨주고 돌봐줘야 할 것에 대해선 하나도 모르고... 결국 사랑한다는 것이 결론인데... 정말일까? 그냥 영화가 전하는 .. 더보기
순정만화 ost - 이게 바로 사랑일까?(오지은) 가사 오지은 - 이게 바로 사랑일까? ★ 이 노래는 순정만화 ost로, 수영(이연희)이 연우(유지태)의 집에 몰래 들어가 듣는 노래입니다. ★ 나는 사랑이 힘든거라 생각했어 나는 사랑이 내 것이 아닌줄만 알았어 바람이 다가와 울던 날 사랑이 환하게 웃던 날 눈감고 하늘을 보던 날 사랑해 하면서 울던 널 라랄랄라 라랄랄라 라랄랄라 이게 바로 사랑일까 라랄랄라 라랄랄라 라랄랄라 내게 사랑이 온걸까 나는 사랑이 다시 울지는 않았으면 하루 하루가 다 너라면 난 정말 좋겠어 바람이 다가와 울던 날 사랑이 환하게 웃던 날 눈감고 하늘을 보던 날 사랑해 하면서 울던 널 라랄랄라 라랄랄라 라랄랄라 이게 바로 사랑일까 라랄랄라 라랄랄라 라랄랄라 내게 사랑이 온걸까 아이처럼, 연인처럼 여름날처럼, 날 보고 있는 너 내 마음 속.. 더보기
It was fun and impressive. I think the most reason why it was so interesting is the original written by C.S. Lewis is excellent. It is somewhat limited to tell the whole meaning from the original book, but it has its own flavor. I like it. HaHaHa. The Call - Regina Spektor - Prince Caspian It started out as a feeling Which then grew into a hope Which then turned into a quiet thought Which then turned into a quiet word And.. 더보기
순정만화 역쉬나... 원작 만화 보다는 많이 떨어진다. 뭐 영화가 왠만해선 그렇지 뭐.. 그래도 B급에선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나에겐............. 슬프게 다가온다. 나는 저 두사람의 사랑 그 둘다 못하는......... 비열한 어른이지 않은가 싶다.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자신 없다.......................ㅠ.ㅠ 더보기
A beautiful mind I was impressed by what this is a real story. I felt I need to be crazy several times in life to be a great man. It sounds like a joke, but it's not. I think man can exert his best when he is crazy for something - concentration. I consider balance as the most important thing in life because going too far brings out a little and big problems. However, not only that but also going extremely far i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