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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헐벗은 몸매 한 때 다비드상이란 허황된 소문에 휩싸였던 몸매다. 허황되었다는 거.. 굳이 말하지 않아도 보면 알지? 3개월 후를 기대한다. ㅋ 더보기
민우네 집 민우네 집, 곧 기숙사다. 08 학번과 함께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내는 민우. 히브리 시험 잘 쳤을까? ㅋ 민우랑 나랑은 많이 다른데... 같은 부분이 많다. 그래서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일까? 말 안 해도 아는 사이? ㅋㅋㅋ 나 혼자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냐? 내심 꺼리지만 막 말도 필요한 것 같다. 그치? 더보기
침신대 도서관 4층 화장실 There are so many scribbles on the wall of toilet. It's kind of sincere although people don't know who write it down. There are their concerning about God and theology in the scibbles. It's KBTUS. Isn't it funny if you imagine that I was taking some poses to take the pictures? hahaha 더보기
One shot with Picachu!! One shot with Picachu! I was on the way to Pizzahut with Grace in the evening on Sunday. I found it and it came up into my heart to take a photo with it with all sudden. At that time, I was so tired after I finished the hardest job of mine, serving as a minister. The factor which made me do that might be because of my severe fatigue. Whatever, I took it and amazingly it was a girl (I'm not sure .. 더보기
이제야 말하지만... 저번 주 4월 6일 예배 때 선생님 중 한분이(효성 선생님이셨던 것 같은..) "전도사님 오랜만에 얼굴이 피셨네요? 늘 심각한 표정 많이 하시더니..." 라고 말씀하셨잖아요? 하하하 맞아요~ 그런데 왜인지 아세요? 이 한마디를 들었기 때문이에요. "예배가 이렇게 진행 되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전 칭찬을 무지하게 좋아합니다~~ㅎㅎ 그런데? 반대로 칭찬을 무지하게 경계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궁금하시죠? 아닌가? 궁금한 척 해주시고~ㅎ 저를 향한 칭찬 (송구스럽지만... 어려 보인다, 잘생겼다, 열심히 한다, 계획성 있다 등등)을 정말 송구스럽지만 해주시면 물론 기분이 up up up! 되요. 하지만 반대로 스스로 down down down 시켜 버리는 경향이 있어요.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