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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YeChaNi. (예차니) 예차니. 내 귀여운 동생이다. 사진 보면 과연 귀엽다는 말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나한테는 귀엽다. 멋진 동생이다. 혼자 벌어 먹고 살면서 학교도 다닌다. 주말 사역하고 평일 알바 한다. 그런데 돈도 모은다. 사실 자잘한 부분은 좀 부족할 수있다. 하지만 통이 크다. 내 동생이다. 대담하고 통이 크다. 멋진 동생이다. 표현을 빌자면... "기상천외하고 엽기발랄한", "일주일에 한 두번 보면 즐겁지만 매일 보면 지겨울" 오빠를 참 잘 좋아해 준다. 정도 참 없는 "나"이지만... 사랑한다. 내 동생... *^-^* 더보기
The purposes of where I wanna go. 1. 견문을 넓힌다. - 다양한 시각, 다양한 경험, 다양한 세계관들을 만나고 느끼고 배우고 싶다. 2. 능력 배양 - 교육, 시스템, 아이디어, 영어 등 관련 3. 봉사, 헌신, 훈련 - 가능한 남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곳, 가능한 하나님께 헌신하는 곳, 가능한 전문적으로 훈련받을 수 있는 곳 4. 재미 - 여행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간다. 재미있어야 한다!!! 여러가지 조사해 보고 위 사항과 가장 적합한 곳으로 간다. 더보기
참고 홈페이지 http://myhome.naver.com/sjrookie/ -쩡의 키부츠 http://www.kibbutz.pe.kr/ 상종의 키부츠 흠... 정보 싹 둘러보면서 정리한번 해봐야 겠다. 더보기
참고 카페 http://cafe.naver.com/foreverunits/234 더보기
a Flower Prince. I begun to do it again. One day, there were so beautiful flowers out there, I took it. It reminds me of the time when I was in high school. (You have had that sort of traits since that time, man) That place in the photos is where I actually study and spend my time. Only thinking about what to do, I had usually missed that kind of things. But, in fact, in the different angles, I look pretty coo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