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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천십년 이월 오일 금요일, 날씨 좋았어~ㅎ I went to a refuge, where many kinds of ethnic people came from all over the world, especially from undeveloped countries like Nepal, India, Senegal, and so forth. It was a good time being with Nepal people. I learned Namaste, which is 안녕하세요. and Donnaeboa(돈내봐), which is 고맙습니다. I would be regularly visit them on every Friday night and do something for them. I am not quite sure what to do yet. So.. 더보기
이천십년 이월 사일 목요일 날씨 비가 주르룩~ 보통 자기 전에 일기 쓰는데... 오늘은 못 잘 것 같으니 먼저 쓰고 보자. 아침에 일어나 못한 과제를 간신히 끝마쳐서 수업 들어갔더니, 아, 다음 주 과제로 잘못해갔다... OTL 채플을 듣고 지나가다 윤 전도사님께 점심을 얻어먹었다!!! 앗싸 오랜만에 학교 식당에서 먹었어! 3번? 4번만 인 것 같다. 중국 선교사님과 2시 반까지 얘기하다가... 도서관에서 잘못한 과제 다시 해서 보내고... 저녁 먹고.. 농구 하고.. 이제 다시 내일까지 하는 과제 해야 한다. 아하하... 이거 과제만 하다 끝나겠군 ㅋ 음음... 그래도 공부 열심히 할 때 내 모습은 참 좋다. 기분좋고 뿌듯하고... 하루 종일 이렇게 지낼 수는 없는 걸까? 내 가장 큰 문제는 아침이다. 아침에 정신을 한번 차리고 몸과 머리와 마음이.. 더보기
이천십년 이월 삼일 수요일 날씨 살짝 춥지만 괜찮음. 방에 인터넷이 생겼다!!!!!!!!!!!!!!!!!!!!!! 오~ 아래 층 형님에 인터넷을 무선공유기로 연결해서 같이 공유하기로 했다. 돈도 같이 합해서 내고... 룰루~ㅎ 빵빵 터진다~ㅎ 이 말은 곧 인터넷 전화도 된다는 말~ㅎ 앗싸~ㅋ 그런데... 내일 아침 과제가 남았는데 새벽 1시 20분에 이러고 있다. ㅠ.ㅠ 오늘은... 아침에 수업듣고, 엄혜련 사모님 생일 파티 하고 방에 들어와서 낮잠 꽤 자고... 도서관 공부하다가... NBA 농구 Dallas Mavericks vs Golden State Warriors 봤다. 처음으로 농구경기를(한국에서도 안 봤다.) 봤는데 그냥 단순히 농구 경기를 보는 것이 아니라 분위기를 짜릿하게 음악과 시설과 다채로운 행사들이 자륵 깔렸다. 음... 이런 거군~ㅎ.. 더보기
이천십년 이월 이일 화요일 날씨 괜찮음. Ah, thank God. Due day of New Testament paper is postponded. he~ I can sleep early today. :D After morning class and Chapel (I dozed), I was very tired. I just lay on the bed for a while. My roommie saw me and said, "let's have lunch together with friends down in the basement. They are cooking now." I did not want to bother, but I got up and ate with them. It was 돼지고기! 라면! 계란! 김치!. Ah............. 더보기
이천십년 이월 일일 월요일 날씨 우이씽. 우씨..... 새벽 3시 44분이다. 이 사람 무슨 숙제가 이렇게 많어... 우씨.. ㅠ.ㅠ 젠장, 무슨 하버드 같은 명문대도 아닌데 공부양은 TV에서 보는 것처럼 많이 하는 구나... 질은 모르겠다. 우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