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합니다.
사명을 옆에 두고 다른 것을 하면서 열정이 없다고 나를 탓하고 있었다니…
사명에 열정을 태우고
'요한이가 사는법_Way of Yoh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구를 교육 하는가? (0) | 2010.09.09 |
---|---|
나의 가는 길, 주님이 인도하시는 그 길. (6) | 2010.07.25 |
꼬리를 무는 사랑 (0) | 2009.12.26 |
삶의 중심이 흔들리고 있다... (4) | 2009.12.18 |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란... (6) | 2009.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