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동동빛 축제~~ 성현이 형에게 꽁짜표를 얻은 나!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지~~ㅎ 미리 갔다온 사람 말을 겸허히 수용하여 사건 "고구마!"를 시커멓게 구워 맛있게 먹었다. 솔직히 먹는 것보다 굽는게 더 재밌었다. ㅎ 저번에 갔단 슈퍼차이나 페스티벌에 했던 것을 거의 그대로 보존하고 조금 추가한 동동빛 축제... 역시 다시 가도 멋있었고 디카를 가지고 갈 수 있어서 더 좋았다. ㅎ 빛이 왜이리 이쁠꼬~ㅎ 더보기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았다. 오랜만에 모인 가족... 재밌게 보려고 웃었는데... 중간에 꽤나 지루한 전개... 그리고 훌륭한 교훈으로 막을 내렸다. in short, you are superman if you get courage and help others. I wish I have much time to write... I gotta go now. The movie made me think, I watch it why? for reflecting my emotion on it and getting vicarious satification? ... kind of. whatever~ I'm leaving. 더보기
진리는 있지만 진리는 있을 수 없다. 진리는 분명히 있다. 하지만 세상에 절대적 진리란 없다. 진리라는 것은 불변하는 것으로 완벽, 완전한 것이다. 하지만 그 진리를 접하는 것은 불완전한 인간의 인식체계이며, 출력 또한 인간이 한다. 고로 절대적 진리는 실제로 그것이 존재는 할 지언정 발견과 전파를 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나? 각자의 진리를 찾아야 한다. 보편적이고 훌륭한 진리라 불리는 것들이 진짜 진리가 되려면 그것을 가변성의 자신의 진리로 소화해야 한다. 또한 출력시에도 함축적이며 중의적이면서 각 개개인의 인식도에 근사하게 해야한다. ... 그냥 갑자기 생각해 보았다... 더보기
나는.......... 모르나, 나는 ............안다. I know not the way God leads me, but well do I know my Guide. - Martin Luther - 하나님이 나를 어떤 길로 인도하실지 모르나, 나의 인도자가 누구신지는 잘 안다. - 마틴 루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