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가끔은.....
ㅇㄹㅇ이 솟구쳐 오를 때가 있다.
따스하게 받아 줄 사람이 필요한데...
하나님이...
따스하고, 받아주고, 어루만져 주고, 사랑을 주셔
내 마음과
내 영혼은
그것으로 채워지지만...
내 감각에서 오는 ㅇㄹㅇ은
쉽사리 채워지지 않는다.
그저 부르르 떨며... 참고 견뎌야 하는가...
...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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