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코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5살 아들 육아_별내 1일 코스: 북 놀이터와 물놀이터_만원의 행복 5살 아들, 10개월 된 딸이 있어서 주말 아들 담당은 저입니다. 매주 놀러 갈 곳을 알아봐야 하는데... (하루 종일 집에서 놀아주는 건 자신 없어요.) 제 특성상 가성비를 중시 여기기 때문에 이번에 놀러 간 1일 코스가 좋아서 소개합니다. 남양주시 별내 반경 30분 거리 이내 분들에게 좋을 것 같은데요. 오전 10시 북놀이터(남양주시민 2천원, 타도시 4천원) 2시간 놀고 밥 먹고(또는 싸가고) 바로 옆 물놀이터에서 노는 것입니다. 작은 볼풀장, 방방이 등 여러가지가 아기자기 하게 있는데 제가 볼 때 4~6세 아이가 놀기 적당해 보입니다 아들이 좋아하는 증강현실 책. 태블릿을 빌려줍니다. 그리고 김밥 사고 간식 사서 바로 옆에 있는 물놀이터로 고고씽 텐트를 가져가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1년 전 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