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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rinthian chapter 3, 4 I will give what you can bear. you are not ready yet. Why do you make groups in one Jesus christ? There is only one God. We are God's fellow workers. The foundation of our church is Jesus Christ. you are God's temple. God's temple is sacred. Whom destroy HIs temple will be destroyed by Him. do not deceive yourself, for the wisdoms of this world are foolish in God's sight. no more boasting about .. 더보기
왜 이리 잘난 사람들이 내 주변에 많은거야????? 얼마 안 살았지만... 어쨌든 살다보니까 수많은 잘난 사람들을 내 주변에서 발견하게 된다. 멀게는 내가 읽었던 책들의 주인공, 현 시대를 살아가는 내 또래의 주인공들.. 지구를 7바퀴 반 돌고 월드비전에서 활동하시는 멋진 한비야님 한국에서 하루 4문장씩만 외우는 식으로 영어 공부해서 성공하신 양희욱 영어전도사님 뭐... 23살에 호주로 떠나서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현재 10억 연봉이신 유수연님(37살) 무지 가난한데 전세계 명문로스쿨 4곳 동시 합격한 박희정씨 (30살) 미스코리아 진 출신에 하버드 들어가서 졸업해 나와 콜럼비아 영양대학원 곧 들어가는 금나나(26살 - 동갑내기) 까지............... 그들의 일대기를 읽어보면........ 난 참 평범하구나.... 희망이 되고 도전이 되지만, .. 더보기
세월이 젊음에게 제목: "세월이 젊음에게" 올리브 나무와 떡갈나무, 소나무가 있었다 이들은 각자 특별한 존재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있었다. 올리브 나무는 화려한 보석 상자가 되고 싶었다. 그는 자기 안에 온갖 보물을 담는 꿈을 꾸었다. 어느 날 나무꾼이 그 올리브 나무를 베었다. 올리브 나무는 아름다운 보석 상자가 될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러나 베어진 올리브 나무는 더럽고 냄새 나는 짐승의 먹이를 담는 구유가 되었다. 꿈은 산산조각이났다. 올리브 나무는 가치 없고 천한 자신이 미웠다. 떡갈나무의 꿈도 컸다. 그는 자신이 훌륭한 왕을 싣고 바다를 건널 거대한 배를 만드는 재목으로 쓰이길 바랐다. 그래서 나무꾼이 자신을 베었을 때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떡갈나무는 조그맣고 초라한 낚싯배가 되고 말았다. 떡갈나무는.. 더보기
The last Sunday in KJBC. Hoo.......... It's been a great time. 더보기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삼성장학회는 지난 4월 20일 5기 장학생을 대상으로 테마 특강을 실시하였다. 장학생들의 Academic Life 를 고려하여 실시한 이번 테마특강에서 연세대 김용학 교수께서는 '시대의 변화 읽기', '무엇이, 그리고 왜 Academic Life 인가?' 와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생각연습' 순서로 강연을 진행하셨다. 강사께서는 시대의 변화학생들의 활동 무대 임을 강조하였고, 본인께서 학자의 길을 선택하게된 경험담과 핼렌 켈러(Helen Keller) 자서전의 다음 문구 등을 인용 하면서 Academic Life의 극적인 전환점의 예를 설명하였다. "설리반 선생님은 나를 자신의 방으로 이끌고 가서 인형을 하나 건네 주었다. 내가 인형을 가지고 놀기 시작하자, 선생님은 내 손바닥에 'd-o-l-l'이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