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했다. 1년동안 구상하며 바랬던 프로젝트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욕 먹는 일이 되지 않을까?
두려워 하다가 아무것도 못하느니 실패하며 배우겠다.
He who makes no mistakes makes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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