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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이에게


요엘아~
아래 네이버 카페 가입해서 자세히 둘러보고 읽어보아라.
참 많은 도움이 될꺼야.
http://cafe.naver.com/specup

보고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괜찮은 건지 나한테 물어보고~
연락은 블로그로 하면 된다.

그리고 미국 캠프 카운셀러에 관한 것은 아래 사이트 들어가서 자세히 읽어봐라.
http://blog.naver.com/nyuaupair?Redirect=Log&logNo=40059088632

http://cafe.naver.com/specup.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62177


시기가 안 맞으면 기회가 완전이 있는지 없는지 확신 할 때까지 찾아봐라.
그러면서 점점 네 시야가 넓어져서 세상에 얼마나 많은 기회들이 널려있는지 알게 될꺼다.
그리고 이미 시기가 지났지만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는 것들이 있으면 바로 바로 기록해 놓고(다이어리나 메모나 네가 자주 잘 볼 수 있는 곳에)
지원시기랑 필요 조건들을 기억해 두었다가 그 다음 기회에 할 수 있도록 준비하면 반드시 할 수 있을 거다. 보통 이런 것들을 매년, 매학기 또는 매 방학 때마다 한다.

그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