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쁜 아이다.
이억주 목사님 따님 예원이...
이제 3학년인데 참... 똘똘하고 애교 많은 아이다.
벌써 여자로써 세상 사는 법을 터득한 것 같다.
걱정도 많이 되겠지만... 나중에 예원이 같은 딸이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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