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From the diary of Stella. It gave me lots of comfort. Yesterday, I met my friend, Yohan! I haven't seen him for a long time, so I felt happier to meet that guy. He's a really great one, who has passion, enthusiasm, wisdom,and his own philosophy. Whenever I talk to him, I laugh a lot and learn many lessons. If he were not Christian... ?!ㅋㅋ Thank you for saying so. 더보기 I fell again. I did it again. I sometimes fall down. It's almost when I'm so tired or I need something bad to do because I've done hard and right. I tend to break it. I should overcome it but it's not easy thing. I may not give up to restart my right things but I don't like, no, I dislike and hate doing that terribly. I rather want to let it open to someone and, fall in the unreturnable valleyfloor. I wish I .. 더보기 제 5차 친척배보드게임모임 제 5차 친척배보드게임모임 장소: 요셉이네 자취방 시간: 08년 9월 15일 추석 다음날 참가자: 요한, 요셉, 형준, 예찬 플레이 게임: 다빈치코드, 카탄, 루미큐브, 클루 내용: 친척배 보드게임의 설립 취지와 앞으로의 전망의 대한 방향 설정 기타 이벤트 : 동영상 촬영 정리 - 설립취지: 급격한 현대화에 따른 친족간의 교류와 한국의 전통이 상당히 퇴색되고 메말라 가는 현실에 대응하여 친족간의 교류를 증진시키기고 황금같은 명절을 즐겁고 유익하게 보내기 위하여 설립 공략 포인트 1. 친척들과 교류하며 서로 돕고 사이좋게 지낸다. 2. 명절은 모두가 다 기쁘고 재밌고 신나게 놀고 함께 쉬는 시간을 갖는다. 3. 미래의 자신들에게 물려줄 좋은 전통을 세운다. 진행 과정 1. 동년배 친척간 보드게임 모임 설립.. 더보기 모처럼의 여유 내일은 추석이다. 오늘은 일이 조금 일찍 끝났다. 모처럼의 여유다. 이 시간을 생산적으로 보내야 하나? 날 위해 쓰기로 했다. 그냥 쉬고 생각하고 편히 있고 정말 오랜만이다. 삶이 그렇게 빡씬 것은 아니지만 계속 뭔가를 해야 했다. 사실 지금도 하자면 "할 일"은 있다. 꼭 지금 해야할 일은 아니지만... 하면 나한테 좋은 일들이 있다. 지금 이렇게 시간 그냥 막 보내는 거... 이럴 때도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아주 아주 아주 가끔씩만.... 더보기 Writing practice With profound gratitude and great humility, I will accept God's calling for a professor, a resercher, a consultant and a preacher. I stand on the fierce urgency of now. I meet at one of those defining moments - a moment when my application for seminary is in now, my fatigue is at limitation and the rest of this year is only 4 months. For the sake of my future, I will set a clear goal as a challe.. 더보기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74 다음
